[KBO 시범경기 리뷰] 3월 11일 키움 vs KT / 김윤하 선발 (vs 쿠에바스)

3월 11일 경기결과

키움 히어로즈 vs KT 위즈
키움히어로즈 9:5 승
승리투수: 김윤하
패전투수: 쿠에바스
홀드: 김동규
결승타: 이주형 (3회 1사서 우월 홈런)
홈런: 이주형(3회1점 쿠에바스), 황재균(8회1점 손현기)

※출처: 'KBO' YouTube

MVP: 김윤하 (4이닝 1피안타 1실점 1볼넷 1K 43구)
주목한 선수: 이주형 (3타수 2안타 1홈런 2타점) / 송성문 (3타수 1안타 1볼넷 1도루 2득점 1삼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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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1일 경기 / 개인적인 의견

※출처: 'KBO' YouTube

김윤하 (4이닝 1피안타 1실점 1볼넷 1K 43구)
올해 3선발 유력 후보 '김윤하' 는 이번 경기를 통해 다시 한번 본인이 선발투수라는 점을 증명하였습니다. 1실점을 하였지만, 위기 관리 능력과 이닝 소화 능력 등 선발 투수에 필요한 부분들을 이번 경기를 통해 증명하여서 2025년 시즌 선발 로테이션의 주축이 될 것이라 생각되었습니다.

※출처: 'KBO' YouTube

이주형 (3타수 2안타 1홈런 2타점)
'이주형' 은 다시 타격감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. 이번 경기는 본인이 왜 '이정후' 다음인지를 증명한 경기로 보였으며 건강한 '이주형' 의 타격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. 지금과 같은 모습을 유지한다면 올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. 그리고 개인적으로 3번타자를 유지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.

※출처: 'KBO' YouTube

송성문 (3타수 1안타 1볼넷 1도루 2득점 1삼진)
'송성문' 은 이번 경기 1번타자로 출전하였습니다. 안타, 도루, 볼넷 등 1번타자로서 필요한 덕목을 잘 보여준 경기로 보였습니다.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멋진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으며, 1번타자로 자주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도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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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출처: 'KBO' YouTube